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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테리어 업체 걸 스텐 & 인 키넨 (Gullstén & Inkinen)과 협업으로 진행(2017)
설치 계기
"근무 시간 동안 동료들 간의 소통을 늘리고 싶었습니다."
- SEB의 HR Business Partner 살라 나이크 비스트(Salla Nyqvist)
인테리어 업체 걸 스텐 & 인 키넨 (Gullstén & Inkinen)은 직원들의 니즈에 맞추어 SEB 건물을 리노베이션 했습니다. 신규 사무실로 이전한 이후, SEB는 재택 근무를 하는 대신 출근해서 일을 하는 것이 더 가치있게 느껴질 만한 사무실을 조성하고자 했습니다. 건물 로비에 사무실의 중심이 될 만한 공간으로 카페테리아를 마련했고, 동료나 고객들과 함께 잠깐 들러 아침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카페테리아는 상당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지만, 하루 중 일부 시간에만 적극 활용되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플랜트월 나아바를 설치하여 카페테리아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자 했습니다.
설치 효과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식당의 활용도가 높아졌습니다. 공간을 여러 섹션으로 분리하여 점심식사를 하며 미팅을 진행하게 되는 경우에도 활용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아바는 양면형이기 때문에, 공간 분리용으로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습니다. 공간 분리와 동시에 공기 정화 기능까지 겸비했기 때문에 나아바는 굉장히 훌륭한 회사의 자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걸 스텐 & 인 키넨 (Gullstén & Inkinen)의 자리 키누 네(Jari Kinnune)
“저는 HR 담당자로서 하루 종일 사람들을 원래 많이 만나긴 하지만, 나아바 설치 후 소통이 두 배정도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 SEB의 HR Business Partner 살라 나이크 비스트(Salla Nyqvist)
다용도 공간
설치 현황
● 나아바 원 (800 mm x 2100 mm) 2대 - 카페테리아/다용도 공간에 파티션처럼 설치
● 나아바 원 슬림 (800 mm x 2100 mm) 1대 - 카페테리아 앞